청라지구 삽질을 멈춰라 ! 청라는 부동산 투기장이 아닌 생명의 땅 !! 황새, 금개구리 등 22종 멸종위기보호종에 대한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하라 !!! 청라지구 멸종위기종의 대한 보호대책수립과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 서른네번째 : 황복순 ( 인천녹색연합 회원 ) 2006. 9....
활동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세번째 : 성이혁수 인천환경운동연합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서른세번째 주자인 성이혁수 인천환경운동연합...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세번째 : 성이혁수 인천환경운동연합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서른세번째 주자인 성이혁수 인천환경운동연합...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두번째 : 유종반 인천녹색연합 운영위원장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서른두번째 주자인 유종반인천녹색연합 운영위원장...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두번째 : 유종반 인천녹색연합 운영위원장
청라지구에 서식하는 22종의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에 대한 보호대책없이 개발사업을 강행하는 한국토지공사와 인천시를 규탄하고 환경영향평가 재평가를 요구하는 릴레이1인시위 서른두번째 주자인 유종반인천녹색연합 운영위원장...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한번째 : 구대수 인천녹색연합 활동가
남이하면 차선위반, 내가하면 급한일이 있어서..... -----------토지공사 광고 카피------------- 태어날 아이와 처음 만난곳은 집이었다 가장 걷고싶던 길은 도시에 있었다 푸르른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도시 대한민국 희망을 디자인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국민의 권리를 생각하는 토지공사가 야생동식물의 천국인 청라지구의 환경영향평가는 왜 대충하였을까? 지금 청라지구에는 금개구리, 맹꽁이, 검은갈매기, 황새 등 청라지구의 21종에 달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서른한번째 : 구대수 인천녹색연합 활동가
남이하면 차선위반, 내가하면 급한일이 있어서..... -----------토지공사 광고 카피------------- 태어날 아이와 처음 만난곳은 집이었다 가장 걷고싶던 길은 도시에 있었다 푸르른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도시 대한민국 희망을 디자인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국민의 권리를 생각하는 토지공사가 야생동식물의 천국인 청라지구의 환경영향평가는 왜 대충하였을까? 지금 청라지구에는 금개구리, 맹꽁이, 검은갈매기, 황새 등 청라지구의 21종에 달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게눈 소감문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7시에 일어나 열심히 게눈에 참가하려 사무실로 달려왔다. ^^;; 매번 지각했었는데 오늘만은 지각을 면했다. 같은 아파트는 아니지만 같은 동에 살고 같은 학교 같은 반인 뚱딴지 같은 친구 선아를 데리고 왔다. 선제도 1차 모니터링만 참가했었는데 이제는 선아와 게눈 참석 많이 해야겠다. 오늘은 저번에는 보지 못한 도둑게를 본게 제일 인상 깊었다. 꽃게와 비슷하게 몸에 붉은 색이 있어 신기했다. 그리고 민간 사람들의 밥을 뺏어 먹어 이름이 도둑게가 되었다는...
기행 소감문
은근히 기다려 왔던 게눈 가는 날이다. 사람은 10명 정도 왔는데 사람이 별로 안와서 실망했다. 그래도 새로 알게 된 정여진 언니가 좋았고 서현이가 와서 좋았다. 우리 조는 3명인데 나는 메밀꽃 여진 언니는 갯그령, 서현이는 나와 언니의 순발력으로 선생님과 순비기 나무를 했다. 서현이가 발표해서 좋았다. 나는 서현이와 대화를 여러번 시도해서 말하는 걸 들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못 들었는지 큰 밤명을 받았나보다. 어쨋든 뜻 깊은 하루 였다. 2006. 9. 9 포도를 먹기 위해...
게눈 기행 소감문
다혜를 따라서 처음 왔다. 차에서 내렸을 때, 구름이 일자여서 신기했다.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없어서 구름이 더 잘 보였다. 평소 구름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 다음에 또 와야징 ^^* 근처에, 횟집이 참 많은데 구경만 하고 가서 슬프다. ㅠoㅠ 해물파전이랑, 통낙지철판이랑 켜 회~~ 먹고싶당! 다음엔...
게눈 활동 일기
날씨가 굉장히 쌀쌀한 날인 것 같다. 나는 선생님과 우원식과 같이 뻘 안에 들어갔다. 나는 글씨를 적는 일을 하고 우원식과 선생님은 뻘을 파기 시작했다. 비도오고... 우산은 쓰지도 못하고 발은 시렵고 힘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먹었던 김밥은 언제나 맛있었다~. 오빠들이랑 먹는데 자기들끼리 게임하는 모습이 웃겼다. 모니터링 발표도 내가 했는데 반응이 웃겨서 재미있었다.ㅋ 현지언니가 오지 않아서 심심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한달에 한번 오지만 뿌듯했던 기행이였던...
활동 소감문
오늘 아침에 눈을 떳을때 얼어 죽는 줄 알았다. 게눈 기행을 가야하는데 왠지 일어나기가 싫었다. 결국 엄마가 깨우셨고, 후다닥 씻고 출발했다. 사무실 도착은 조금 늦었지만 나보다 더 늦은 사람도 있었다. 그아이가 오고 우린 출발했지만 차가 많이 밀렸다. 2시간이라는 거대한 시간을 버리고 우린 11시 20분에 도착해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우린 어떻게 할 지 몰랐다. 넓은 백사장에 활동인원은 총 4명 우린 고뇌했다. '어떻게 할까?' 수분 고뇌하던 중 나무꾼쌤이 한가지 제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