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청라지구 릴레이 시위 열번째 날: 김점순님 녹색연합 회원

청라지구 릴레이 시위 열번째 날: 김점순님 녹색연합 회원

지글지글 지구가 타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더운 날씨에 사람들의 얼굴엔 힘든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덥다고 투정을 부리기 보다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봐야 할 시점입니다. 지구를 더 타게 하는 회색빛 개발 대신 초록의 야생을 꿈꾸는 청라지구 보호 활동을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타는 듯한 날씨지만 새들의 길, 사람의 길, 생명의 길을 찾기 위해 오늘도 시청앞에서 1인 시위 피켓을 들었습니다. 오늘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열번째 릴레이...

청라지구 릴레이시위 여덟째 날 : 노현기 굴포천살리기 시민모임

청라지구 릴레이시위 여덟째 날 : 노현기 굴포천살리기 시민모임

추운 겨울 날 심곡천의 갈대와 꽁꽁 언 얼음장 밑에서 들리던 경이로운 자연의 소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청라매립지 드넓은 개활치에 양탄자 처럼 펼쳐진 이름모를 풀들과 그 곳을 터전으로 삼고 있는 각종 철새들, 비오는 봄날 저습지서 노래부르던 수백마리의 맹꽁이 소리... 비록 인간이 인위적으로 변형시킨 청라매립지이지만 자연은 그조차도 품어 앉았습니다.  이대로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청라는 이대로도 충분히 경이로운 선물을 우리 인간에게 주고 있습니다. 글:...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넷째날 : 생명평화기독연대 백영민 목사님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넷째날 : 생명평화기독연대 백영민 목사님

오늘도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와 청라경제자유구역 사업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릴레이 1인 시위 넷째날인 오늘은 생명평화기독연대 백영민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소중하지 않는 생명이 어디있겠냐면서 청라에 기대어 사는 뭇생명들을 위해 광주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목사님. 비록 뜨거운 햇살에 얼굴이 붉그락푸르락해지고, 온몸을 땀으로 적시지만 땀냄새는 값지고, 향기롭습니다. 내일은 가톨릭환경연대 권창식 국장님이 릴레이 1인 시위를...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두번째 :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생태도시부장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두번째 :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생태도시부장

8월의 첫날,,, 햇볕이 너무나 따가워 지난 겨울 청라지구에서 얼굴을 때리던 매서운 북서풍이 그립다. 특히 추위가 한창이던 지난 2월1일, 나는 청라지구에서 큰고니가족 4마리를 처음 발견하고 살을 에는 듯한 겨울바람에서도 온몸이 감전되는 듯한 기쁨에 추위를 느낄 수 없었다. 난생 처음 눈 앞에 나타난 황새와 고니, 지금도 청라도 위를 날던 그들의 날개짓이 눈에 선하다. 올겨울에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을지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이 예정되어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답답해진다. 강원도...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 시작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 시작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 시작!!” '청라지구야생동식물보호협의회'와 '인천녹색연합' 등은 오늘 7월 31일부터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합니다. 금개구리, 맹꽁이, 검은갈매기, 황새 등 청라지구의 21종에 달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한 보호 대책 없이 무작정 공사를 진행하려는 인천시에 강력하게 항의하는 의미에서 시작한 릴레이 1인시위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인천시청정문 앞에서 진행되며 관심있는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