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열일곱번째 : 민노당 환경위 김은영님/다예/다함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열일곱번째 : 민노당 환경위 김은영님/다예/다함

청라지구 멸종위기종 보호 릴레이 1인시위에 참가한 민주노동당 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은영님. 개똥이란 이쁜 이름도 가지고 계시죠. 옆에 있는 친구들은 다예와 다함이랍니다.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나왔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_^ [img:125.jpg,align=,width=500,height=375,vspace=0,hspace=0,border=0] -> 다예는 고라니를 좋나봐요. 옆에 하트를 마구마구 그려줬네요....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열다섯/여섯번째 : 최현수, 정호준

청라지구 릴레이 1인시위 열다섯/여섯번째 : 최현수, 정호준

[img:Resize of 026.jpg,align=,width=614,height=819,vspace=0,hspace=0,border=0] [img:Resize of 040.jpg,align=,width=614,height=819,vspace=0,hspace=0,border=0] 청라지구 멸종위기종 보호 릴레이 1인시위에 참가한 인천녹색연합 초록동무 회원인 최현수 정호준 친구,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청라지구 릴레이 시위 열번째 날: 김점순님 녹색연합 회원

지글지글 지구가 타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더운 날씨에 사람들의 얼굴엔 힘든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덥다고 투정을 부리기 보다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봐야 할 시점입니다. 지구를 더 타게 하는 회색빛 개발 대신 초록의 야생을 꿈꾸는 청라지구 보호 활동을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타는 듯한 날씨지만 새들의 길, 사람의 길, 생명의 길을 찾기 위해 오늘도 시청앞에서 1인 시위 피켓을 들었습니다. 오늘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열번째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