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갯실새삼

갯실새삼

바닷가에서 보이는 실새삼 빗속을 뚫은 장봉도에서 건진 것.... 06.7.27  장봉도

참나리

참나리

육지에서는 귀하지만 서해안 바닷가에는 참나리가 많이 있습니다. 줄기에 주아라는 까만 열매같은 것이 특징이지요... 06.7.17 강화도

칠면초

칠면초

물이 드나드는 갯벌에서 주로 자라는 염생식물입니다. 많은 개체 중에 꽃이 피는 넘은 드물더군요... 바람이 많이 불어 선명치 않습니다.. 06.7.18 석모도

갈게

갈게

큰 것은 큰 농게와 같이 큽니다. 갈대가 있는 곳과 같은 바닷물이 많이 들어 오지 않는 갯벌의 상부나 제방 가까운 곳에 삽니다. 저는 아직은 방게와 색으로 구별합니다. 흰색을 띠고 있는 것은 갈게로.......

방게

방게

갈게와 사는 곳과 생김새도 비슷하지만 저의 지금의 판단으로는 갈게보다 조금 작고 색깔이 노랑색을 띄고 있습니다. 06.7.21  해양생태공원

쉽싸리

쉽싸리

물가에서 작은 꽃을 수줍게 피우고 있습니다. 볼음도에서 은행나무옆의 저수지에서 본 넘입니다. 쉽싸리 보일까요??? 06.7.8 볼음도

달맞이꽃

달맞이꽃

노란 달맞이꽃입니다. 보통 저녁 무렵이면 피고 아침이면 꽃잎을 닫습니다. 아침에 햇빛을 받은 달맞이꽃의 색상이 곱습니다. 06.7.9 볼음도

익모초

익모초

여름날 배탈날 때나 밥맛이 없을 때 즙을 내어 먹는데 써서 고생 좀 할  겁니다. 육각으로 되어 있어 육모초라고 하는데 익모초가 맞는 말입니다.. 06.7.8  주문도

산해박

산해박

보통 무덤가에서 볼 수 있는 녹색으로 길쭉하게 피는 꽃입니다. 바람에 많이 흔들려 담기가 어려운데 이넘은 다른 식물에 의지하여 서 있습니다.. 06.7.8 볼음도

꽃며느리밥풀

슬픈 전설이 담긴 꽃며느리밥풀의 꽃이 참으로 이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온 산에 피겠지요..... 06.7.9 볼음도

조뱅이

조뱅이

6월에 피는 꽃인데 섬에서는 이렇게 늦게까지 볼 수 있습니다. 밭에 무리로 있어 전체를 편안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06.7.9  볼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