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습지 부근의 양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꽃잎의 중간에 노랑색이 특징으로 계양산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06.6.16 무의도 야생화 탐방에서
기타
산제비란
비교적 양지바른 길가의 풀 섶에서 볼 수 있고, 가까운 곳에서는 대부도와 무의도에서 눈맞춤 할 수 있습니다. 06.6.16 대부도
원추리
노랑색의 원추리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06.6 외연도와 대부도
매화노루발풀
노루발풀의 줄기가 풀이지만 매화노루발풀은 나무입니다. 꽃도 한송이씩 피고, 육지에서는 보기가 참 힘들지만 인천 부근의 섬에서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06.6.16 대부도
노루발풀
푸른잎으로 겨울을 납니다. 인천의 척박한 산에서도 잘자라 많이 볼 수 있으며 꽃도 아름답습니다. 06.6.16 대부도
갯우렁이
꼬리가 뾰쪽한 것은 갯우렁이.. 납작한 것은 큰구슬우렁이....
사랑나무
외연도의 당산 숲속에 동백나무의 연리지( 두나무의 가지가 붙은 것)가 있습니다. 그 곳을 통과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나요......
외연도 가는길
대천항에서 배로 1시간 30분 거리에 외연도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136호인 당산 숲은 동백나무,후박나무,팽나무 등으로 꽉 차 있고 주변환경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마
깊은 숲에 나는 엽록소가 없는 다년초로 땅속 줄기는 천마라 하여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06.6.17 6월 야생화모임에서
개정향풀
90여년을 잊혀졌던 꽃입니다. 향기도 좋고 꽃도 아름다와 원예종으로 개발이 기대되는 멋진 꽃입니다.
흰발농게
농게보다 작고 펄갯벌이 아닌 혼합갯벌에서 삽니다. 06.6.17 야생화모임 무의도에서
거북손
먼바다의 물살이 센 바위 틈에서 사는 갑각류로 속살을 먹는 지방도 있습니다. 06.6.12 외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