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흰대극

흰대극

햇빛을 받아 연녹색의 잎과 꽃이 아주 예쁘게 보였습니다.

반디지치

반디지치

양지바른 언덕에 또 길가에서 눈맞춤 할 수 있었습니다.

금붓꽃

금붓꽃

오늘 부터 이번 백아도 섬,갯벌 안내자 교육에서 눈맞춤한 것을 골라 올리겠습니다.

계양산의 야생화

애기풀 제비꽃 청미래넝쿨 새순 주름잎 씀바귀 큰구슬붕이 맞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목이 말라 시들어 가는 새싹들을 보며….

지난 일요일.   뒤늦게 씨 뿌리러 밭엘갔다 벌써 푸릇 푸릇한 옆집 부지런한 농꾼들의 밭을 보니,게으른 주인 만나 덩그러니 상막한 우리밭에게 미안 하더이다. 그래도 이것 저것 욕심껏 종류별로 씨 뿌리고,거름도 한번 더 주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물떠다 밭에 주기를 서너번. 뿌듯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오늘 저녁 무렵에 이틀간의 뜻하지 않은 무더위에 금방 뿌리를 내린 싹들이 견딜까 싶어 밭에 들러 봤더니 모종을 심었던 고추랑 호박,가지들이 목을...

텃밭이 빨리초록색으로 물들기를바랍니다

받고루고 거름주고 씨앗뿌리고 어제 상추 고추 가지 치커리 분동 방울토마토 쑥갓.......심었읍니다 (제손으로 처음으로) 이제 조금 주말농장 텃밭 자태를 갖춘겉같읍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도시의농사꾼이되어 열심히 밭메고 잘가꾸어 수확의 기쁨을 우리의자라나는 아이들과 여러 초록텃밭식구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5월 2일 ~ 9일 사무처 일정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입니다. 그러나 이상기후현상으로 한 여름같이 덥습니다. 아주 조그만 변화에도 적응하지 못하는 생물들이 어찌될지 지극히 염려됩니다. 아무튼 아름다운 5월이 되시길 바라며, 5일 어린이날 회원한마당에 많이 참석바랍니다. 2일  환경해설 교육(금대봉 기행)       사무처 회의 3일  용유도 방문 4일  인천환경단체 회의...

큰구슬봉이

큰구슬봉이

요즘 큰구슬봉이가 등산로옆에 많이 피어 있습니다. 개중에 보지 못한 분홍색도 구경했습니다. 05.4.29 소래산

수도권매립지 야생식물전시회

수도권매립지 야생식물전시회 인천 수도권 매립지에서 야생 식물을 관찰하며 봄나들이 기분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박대문)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인천시 서구 백석동 매립지공사 앞 분수대 주변에서 '드림파크 야생식물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매립지 자생종을 비롯해 귀화종, 원예종 등 모두 300종의 야생식물이 전시된다. 이들 야생식물은 모두 10개 테마로 만들어진 전시회 공간에서 각각의 멋스러움을 뽐낼 예정이다.   귀하디 귀한 약초만 모아...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반가운 님들도 많았지요.

평소에는 잘 만나기가 힘든 회원님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기억나는 대로,,,음~~~ 계양산지기님, 먼~ 안산에서 친구분과 아이들을 데리고 쨘 하고 오신 박명희님! 초록동무샘 이예숙님 가족과 함께.. 왕년의 임명희님, 그리고 김성중대표님, 가족과 함께 오신 김병만님, 김율희님, 오현지 게눈친구 가족.. 모두모두 반가워 이렇게 발자국 남깁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어디를 가나 모두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