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은 한 가지에 여러 기능이 들어있는 제품이 발달하는데, 세제와 화장품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져만 간다. 목욕탕에 가 보면 몸 하나를 씻는데 필요한 비누가 어찌나 많은지, 비누가 잔뜩 담긴 바구니들이 탈의실 옷장 위에 줄지어 서 있다. 더러움이 생기는 원인이 복잡하지 않듯 세제도 복잡할 필요가 없다. 설거지는 주방세제, 욕실에는 락스, 빨래에는 가루비누, 표백제, 유연제, 이렇게 복잡하고 비싼 세제를 다 갖추고 골고루 물을 오염시킬 필요는 없다. 더구나 주부습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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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없이 청소하는 법!
전자제품은 한 가지에 여러 기능이 들어있는 제품이 발달하는데, 세제와 화장품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져만 간다. 목욕탕에 가 보면 몸 하나를 씻는데 필요한 비누가 어찌나 많은지, 비누가 잔뜩 담긴 바구니들이 탈의실 옷장 위에 줄지어 서 있다. 더러움이 생기는 원인이 복잡하지 않듯 세제도 복잡할 필요가 없다. 설거지는 주방세제, 욕실에는 락스, 빨래에는 가루비누, 표백제, 유연제, 이렇게 복잡하고 비싼 세제를 다 갖추고 골고루 물을 오염시킬 필요는 없다. 더구나 주부습진도...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 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 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 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 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다 보면 강아지 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 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세상을 보게 해 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 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 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 하면 절대 중도 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 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다 보면 강아지 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 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1월 정화활동은 19일에
청량산 정화활동이 있습니다. 1월 19일 오전 10시 호불사 주차장입니다. 가까이에 계신 회원님들께서는 참석바랍니다.
1월 정화활동은 19일에
청량산 정화활동이 있습니다. 1월 19일 오전 10시 호불사 주차장입니다. 가까이에 계신 회원님들께서는 참석바랍니다.
소박한 밥상 언니들~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하는 것 없이 시간은 왜 이리 잘도 가는지! 언니들~ 내일 만나는거 잊지 않으셨죠? 사무처 일 시작하고 서울로 교육 받으러 다닌다고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 언니들께 새해 인사도 못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5년 첫 만남! 한분도 빠짐 없이 뵙길...
소박한 밥상 언니들~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하는 것 없이 시간은 왜 이리 잘도 가는지! 언니들~ 내일 만나는거 잊지 않으셨죠? 사무처 일 시작하고 서울로 교육 받으러 다닌다고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 언니들께 새해 인사도 못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5년 첫 만남! 한분도 빠짐 없이 뵙길...
“6억톤의 흙탕물을 이고 사는 사람들 ” – 안동시 임하댐 이야기
2005년 1월 5일 (초록행동 3일째)7시. 숙소를 나서는 초록행동단에 전해진 오늘의 안동 날씨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단다. 하지만 초록행동단의 걱정은 낮아진 온도가 아니라, 호수가 얼어 배가 뜨지 못하는 상황이다. 어제 저녁에 들었던 임하호의 흙탕물 문제를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절대로 호수가 얼어붙는 불상사는 있어서 안 되기 때문이다. 4시간 삼척에서 안동까지 버스를 달려 우리는 임하호를 멀리 바라보게 됐다. 다행이었다. 날씨는 살을 에는 듯 했지만 호수는 얼지...
상업성 광고나 음란 광고 게제시 신고하겠습니다
인천녹색연합은 순수한 민간환경운동단체입니다. 어린이들과 일반시민들이 찾는 인터넷공간입니다. 음란성 광고나 상업성 광고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본 단체 성격에 맞지 않는 광고나 홍보는 하지 마십시오. 만약 계속 게제한다면 고발조치하겠습니다. 인천녹색연합...
“자병산아 미안하다!!” – 사라진 백두대간 마루금에서
새벽 5시, 초록행동단은 겨우 출발준비를 마쳤다. 밖에는 아직도 매서운 칼바람 속에 별들이 반짝이고 있지만, 양손 가득 짐을 든 행동단은 걸음을 재촉했다. 원주에서 자병산 파괴 현장까지 버스로 3시간. 아침을 챙기고 공사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작업에 들기 전까지 이동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원주에서 강릉으로 이동하는 고속도로 끝으로 해가 떠오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행동단들은 새해 벽두의 일출보다 새우잠이 더 달콤하다....
2005년 첫 모임!
소박한 밥상 회원님!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나요? ^^* 세상사가 아주 어지러운 이때~ 우리 주부들의 손끝이 더 야무져야 할때 인것 같지요. 더 좋은 고민(?)을 위해 소박한 밥상 새해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05년 1월 11일 화요일 이른 11시 장소 : 인천녹색사무실 이야기거리 많이 많이 담아오세요. 글구 새롭게 참여 하시고자 하시는 분도 환영하오니 망설이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