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마다 졸졸졸 물이 흐르고, 현호색이 보라색으로 분장하여 4월의 봄날을 합창합니다. 야생화 모임에서 이 화창한 봄날의 하루를 회원들과 함께 하려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의 참석을 바라고, 가실분들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장소 : 강화도 날자 : 05. 4. 23 (토요일) 10:00-17:00 * 출발- 현재 예정은 동암역에서 10시에 출발하려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소모임
얘 이름이 뭔가요?
계양산 연무정에서 올라가는 돌계단길에서 봤는데요, 이름이 궁금해서요.
솜나물
잔디밭에서 딱 엎드려 다소곳이 피어있습니다. 05.4.1 부평공원묘지
남산제비꽃
흰색에 엷은 아이보리색을 입었나요.. 조금은 특이한 색이 있는 남산제비꽃이었습니다. 05.4.1 부평공원묘지
구슬봉이
양지 바른 무덤가의 잔디밭에 얼굴을 살며시 드리밀고 있습니다. 05.4. 1 부평공원묘지
노루귀 여러 색이 있네요….
보라색, 흰색, 분홍색 등 여러 색이 있군요...
구기자차
구기자차 구기자는 가양강장 보양에 효능이 있으며 당뇨와 만성간염, 양기부족, 신경경쇠약, 현기증에 좋다고 동의보감에도 나온다. 뿌리는 지골피라 하여 약재로 널리 쓰이고 잎은 구기채라 하여 나물로 쓰며 열매는 생약재나 차로 쓴다. 생구기자는 설탕과 꿀을 섞어 재웠다가 밀봉해서 보관, 한 달이면 숙성이 된다. 구기자 생차는 따끈하게 마시면 맛도 향도 좋다. 마른 구기자는 잘 씻은 다음 대추와 함께 약한 불에서 끓인다. 원래 구기자 자체는 독특한 향이나 맛이 없으므로 취향에 따라...
구기자차
구기자차 구기자는 가양강장 보양에 효능이 있으며 당뇨와 만성간염, 양기부족, 신경경쇠약, 현기증에 좋다고 동의보감에도 나온다. 뿌리는 지골피라 하여 약재로 널리 쓰이고 잎은 구기채라 하여 나물로 쓰며 열매는 생약재나 차로 쓴다. 생구기자는 설탕과 꿀을 섞어 재웠다가 밀봉해서 보관, 한 달이면 숙성이 된다. 구기자 생차는 따끈하게 마시면 맛도 향도 좋다. 마른 구기자는 잘 씻은 다음 대추와 함께 약한 불에서 끓인다. 원래 구기자 자체는 독특한 향이나 맛이 없으므로 취향에 따라...
복수초, 중의무릇
서해 섬에서
노루귀
서해 섬
꿩의바람꽃
지난 토요일 어느 야생화카페 모임따라 서해의 섬을 다녀왔습니다.
건의사항 몇자~
안녕하세요~천안에 거주하고 있는 박순애 라고 합니다.. 야생화에 관심보다도 좋아하여 회원가입했는데... 한번도 같이 하지못해 안타까운맘에 몇자 올립니다.. 직장다니는 관계로 일요일에만 시간이 되니...이런경우는 어찌하는지요? 딱~한번만..아니 반번만이라도 일요일에도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면...어떠실런지~~~ 아무쪼록 건강한 봄..되시구요~너무 너무 기다렸던 야생화~ 저도 같이 .. 함께 할수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