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 달거리대 작은것 # 참좋은 달거리대 큰것 # 접어서 방수주머니에 담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모양새가 복주머니 같지요~. 생리는 생리를 가르키는 말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매월 경과할 때마다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뜻의 월경, 역시 '달마다 지나가는 것'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달거리가 있습니다. 달거리 참 예쁜말 아닌가요? * ^^* 빨아서 써야하고 자주 갈아줘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내몸과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정도 불편함은 중요한것이 아닐수도...
소모임
식탁, 어린이침대, 전화기, 책꽂이 등 필요합니다.
봄이네 집이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식탁, 전화기 , 책꽂이 등 필요한게 많이 있습니다. 봄이가 이사를 가면 침대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주위에 물건이 있으면 꼭 연락 주세요. 연락처010-5780-6761 주시면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사데풀
요즘 바닷가의 매립지나 황무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원줄기가 꺽여서 꽃이 피어 전초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04.9.15 영종도
술패랭이꽃
수풀속에서 홀로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04.9.15 무의도
9월의 소박한 밥상 후기!!
9월의 소박한 밥상은? 송편 빚기였습니다.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마음을 미리 송편에 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를 해주셨던 한미연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송편빚기는 쌀을 미리 불려서 가루를 만들지요. 대개 방앗간에서 가루를 내지만 우린 집에서,,, 쌀가루를 고운 채에 쳤습니다. 곱게 친 쌀가루를 밑반죽을 해서 말랑하게 반죽을... 반죽하는것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반죽을 해서 이런 모습들을 하면서 각지방의 송편으로 만들기를 하였지요. 코앞에 다가선...
9월의 소박한 밥상 후기!!
9월의 소박한 밥상은? 송편 빚기였습니다. 추석을 앞둔 주부들의 마음을 미리 송편에 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를 해주셨던 한미연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송편빚기는 쌀을 미리 불려서 가루를 만들지요. 대개 방앗간에서 가루를 내지만 우린 집에서,,, 쌀가루를 고운 채에 쳤습니다. 곱게 친 쌀가루를 밑반죽을 해서 말랑하게 반죽을... 반죽하는것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반죽을 해서 이런 모습들을 하면서 각지방의 송편으로 만들기를 하였지요. 코앞에 다가선...
통발
이제 통발도 노랑색의 아름다운 옷을 입었습니다. 04.9.15 무의도
둥근바위솔
여름내 뜨거운 햇살속에서도 튼실하게 자라서, 조금 있으면 아름다운 꽃을 보일 것 같습니다... 04.9.15. 영종도
토촌의 닥종이 인형
주인 아낙께서 직접 만드신 닥종이 인형과 살아있는 아름다운 새부부!!
토촌의 닥종이 인형
주인 아낙께서 직접 만드신 닥종이 인형과 살아있는 아름다운 새부부!!
[re] [러그] 가 있어요.
안향숙님께서 두개다 가지고 갔어요..이쁘게 잘 사용하시겠다면서요...요긴하게 잘 사용하세요~~!!♬~♡ `
구름송이풀
오랫만에 뵙습니다. 구름송이풀을 찾아봤더니, 딱 맘에 드는 것이 없어, 꽃보다는 희미하지만 배경이 있는 것을 택했습니다. 배경은 백두산 흑풍구에서 내려다보이는 장백폭포의 계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