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에도 구절초가 보이더라구요... 한데 너무 늦게 가서 조금 지는 것을 담았습니다.. 06.10.14 계양산 자연학교중에 땡땡이 치며....
행사
청미래덩굴 열매
청미래덩굴을 어렸을 때 영감나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꽃보다는 열매가 더 이뻐 보입니다. 06.10. 14 계양산 자연학교중에...
넓은잎버들엉겅퀴
엉겅퀴는 여름 한철에 맹렬한 기세로 피어납니다만 이넘은 늦가을 지금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잎이 버들잎처럼 가늘어 이름을 얻었나봅니다. 06.10. 14 계양산 자연학교 참석중에...
개쓴풀
양지의 습지에서 사는 작은 풀입니다. 비교적 보기 어려운 식물이며 계양산에서 보인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06.10.14 계양산 자연학교 참석중에
제3회 인천 물 사랑 사진공모전 입상자 발표
입상자명단2006.hwp 제3회 인천 물사랑 사진공모전 입상(입선)자 발표 인천광역시, 기업(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동양제철화학), 인천녹색연합, 인천일보는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물 사랑 실천 붐 조성 목적으로 제3회 인천 물 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150점 늘어 일반부 423점, 학생 263점으로 총 686점이 출품되었습니다. 물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사진공모전에 출품하여 주신 시민과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10월...
청라지구 시민생태모니터단 모집
청라지구 시민생태모니터단 모집 황새, 저어새, 고니, 검은머리갈매기, 알락꼬리마도요, 삵, 금개구리, 맹꽁이, 물장군, 반딧불이 ! 이들은 멸종위기종이라는 것 말고도 청라지구에 서식/도래하는 동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천 내륙 유일의 철새도래지이자 야생동식물의 보고로 자리매김한 청라지구가 경제자유구역이라는 미명아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이곳에 벌써 겨울을 알리는 큰기러기(멸종위기2급) 무리가 찾아들고 있습니다. 청라지역은 1984년까지 두루미도래지로...
청라지구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
10월 2일 인천녹색연합 한승우 사무처장
산호랑나비
산 정상에서 산호랑나비를 보았습니다. 뒤에서 잡으니 꼭 날아가는 것 같아요.... 06.10.2 강화도
수리취
수리취가 익어가고 있는 가을 하늘이 파랗습니다. 10월 야생화탐방에서 본 것입니다. 06.10.2 강화도
개쑥부쟁이
요새 산위에 오르다 보면 길가 옆에 쉽게 볼 수 있는 꽃입니다. 06.10. 2 강화도
바위솔(와송)
오랜 기와위에 바위솔이 피고 있습니다. 특히 기와위에 피는 것을 와송이라고 부르는데, 10월 야생화탐방에서 본 것입니다. 06.10.2 강화도
졸참나무
참나무중 가장 잎이 가장 작으나 키는 크다. 잎자루가 있고 끝에 날카롭게 가운데 쪽으로 굽어 있으며 뒷면은 회백색이다. 열매는 털이 없는 곳에 둘러 쌓여 있다. 06.9.23 계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