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갈게

갈게

큰 것은 큰 농게와 같이 큽니다. 갈대가 있는 곳과 같은 바닷물이 많이 들어 오지 않는 갯벌의 상부나 제방 가까운 곳에 삽니다. 저는 아직은 방게와 색으로 구별합니다. 흰색을 띠고 있는 것은 갈게로.......

방게

방게

갈게와 사는 곳과 생김새도 비슷하지만 저의 지금의 판단으로는 갈게보다 조금 작고 색깔이 노랑색을 띄고 있습니다. 06.7.21  해양생태공원

쉽싸리

쉽싸리

물가에서 작은 꽃을 수줍게 피우고 있습니다. 볼음도에서 은행나무옆의 저수지에서 본 넘입니다. 쉽싸리 보일까요??? 06.7.8 볼음도

달맞이꽃

달맞이꽃

노란 달맞이꽃입니다. 보통 저녁 무렵이면 피고 아침이면 꽃잎을 닫습니다. 아침에 햇빛을 받은 달맞이꽃의 색상이 곱습니다. 06.7.9 볼음도

익모초

익모초

여름날 배탈날 때나 밥맛이 없을 때 즙을 내어 먹는데 써서 고생 좀 할  겁니다. 육각으로 되어 있어 육모초라고 하는데 익모초가 맞는 말입니다.. 06.7.8  주문도

산해박

산해박

보통 무덤가에서 볼 수 있는 녹색으로 길쭉하게 피는 꽃입니다. 바람에 많이 흔들려 담기가 어려운데 이넘은 다른 식물에 의지하여 서 있습니다.. 06.7.8 볼음도

꽃며느리밥풀

슬픈 전설이 담긴 꽃며느리밥풀의 꽃이 참으로 이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온 산에 피겠지요..... 06.7.9 볼음도

조뱅이

조뱅이

6월에 피는 꽃인데 섬에서는 이렇게 늦게까지 볼 수 있습니다. 밭에 무리로 있어 전체를 편안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06.7.9  볼음도

살아있는 갯벌

살아있는 갯벌

해안식물 촬영차 간 볼음도에서 본 갯벌입니다. 이런 갯벌이 오래도록 보존되기를 바라면서... 06.7.9 볼음도

참골무꽃

참골무꽃

바다가 모래땅이나 근처에서 피는 골무꽃으로 잎이 두텁습니다. 06.7.8 볼음도

우렁이알

우렁이알

볼음도의 환경농법인 우렁이를 키우며 농사하는 곳에서 보았습니다. 빨간 알집이 꽃처럼 예쁘게 보여요.. 이곳에서 수확한 쌀이 기대됩니다.. 06.7.9  볼음도

고추나물

야생화를 처음 공부할 때 도감만 가지고 물레나물과 많이 헷갈리던 꽃이지만 실물을 보면 혼동 되는 일이 없습니다. 이꽃은 1원 짜리 동전처럼 작습니다. 06.7.8 볼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