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부쩍 커 말 그대로 풀어 헤친 머리카락처럼 꽃잎이 바람에 흔들립니다. 05.9. 5 무의도
울림
이삭귀개
땅귀개와 거의 같이 있습니다..
땅귀개
벌레 잡아먹는 식충식물로 눈높이를 맞추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2005. 9.5
며느리밥풀꽃(흰색)
송선생님 전에 말씀드린 꽃입니다. 경기북부의 H산에서 운좋게 눈맞춤한 흰색의 꽃입니다.
도라지
바닷가 절벽의 바위위에서 자라면서 생명의 위대함을 증명합니다.
땅꽈리
역시 승봉도에서 눈맞춤한 것입니다.
담배풀
이번 섬갯벌안내자 교육을 받은 승봉도에서 눈맞춤한 것입니다..
금방망이
서해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꽃입니다.
꽃며느리밥풀
사실 꽃은 예쁜데 조금 무섭게 찍혔습니다. 계양산
닻꽃
닻을 닮아 닻꽃이라고 한다네요. 경기도 북부
노랑어리연꽃
강화 백련사의 찻집 앞 작은 연못에 노랑어리연꽃이 비를 맞으며 청초하게 반기고 있습니다.
물봉선
강화의 계곡에도 이제 물봉선이 빨갛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