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먼저 알리는 복수초가 색깔도 좋게 피었습니다. 지금은 양지바른 언덕에 피고 있는데, 인천 부근은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05.2.23
울림
노루귀
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기어이 꽃은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05.2.23 부안
영지
자연산 영지입니다. 이쁘죠? 주로 참나무 썩은 곳에서 나와 자라고 있습니다. 05.1.26 강화
‘로드 킬’ 야생동물이 죽어간다
[서울신문]지리산 두더지에게, 고작 20㎝ 높이도 안되는 도로턱은 ‘절망의 장벽’이었다. 땅 파기에 익숙한 두 앞발도 단단한 콘크리트 장벽 앞에선 무용지물일 뿐이었다. 악착같이 달라붙어 활로를 찾아 보지만 기어 오르지도, 땅굴을 내듯 뚫을 수도 없다. 사투(死鬪)는 오래 가지 않았다. 눈이 어두운 두더지는 결국 기력이 다한 듯 1시간도 안돼 배를 하늘로 뒤집은 채 마지막 숨을 거뒀다. 두더지는 인간이 만든 거대한 장벽의 정체가...
산왕물결나방
여름철 높은산에서 볼 수 있는 나방 중에서도 큰 축에 속하고 무늬가 참 아름다운 나방입니다.
새앙토끼(우는토끼)
지난 환경영화에서 잠시 비췬, 백두산 정상 부근에서 사는 토끼입니다. 우는 소리가 새소리 비슷하고, 생김새는 보시는 바와 같이 꼭 쥐같습니다. 운 좋게 발 밑에서 바라보고 있는 새앙토끼를 볼 수 있었습니다... 04....
이름을 모르겠어요^^
2004-9-28 강화도
도롱뇽
물속에서 놀고 있는 아기 도롱뇽.. ^_^ 수중 카메라로 촬영했어요^^ 2004-08-03 강원도
여치
가을이 깊어 가는 한 낮에 갯개미취에 앉아 무슨 생각을 하나요???
수리부엉이
소쩍새 인 줄 알았더니 수리부엉이라고 합니다. 소쩍새나 수리부엉이 모두 천연기념물 324호로 보호 받고 있네요. 04.11.8
민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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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름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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