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산책

책산책_5월 모임

책산책_5월 모임

매월 두번째 수요일, 책모임 합니다. 책에 대한 소감 등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책 선정은 함께 합니다. 5월의 책은 4월에 이어 '디컨슈머' 입니다. 함께 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책산책(2) 4월 모임 알림

책산책(2) 4월 모임 알림

어제 책산책(2) 3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여섯 명이 모여 '인류세 : 인간의 시대'를 읽고 인상 깊었던 문구와 내용, 느낀 점을 나누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사고방식과 방향성을 갖고 가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사진을 못 찍은게 아쉽네요 ㅠㅠ) 4월에는 14일(금) 저녁7시에 진행합니다. 함께 읽을 책은 '디컨슈머' 입니다. 참여 하실 분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4월은 사정상 14일에 진행하며, 5월부터는 두번째 수요일 저녁에...

책산책(2) 모임 함께 하실 분 찾습니다

책산책(2) 모임 함께 하실 분 찾습니다

월 1회 한권씩 읽고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우선 책 두 권은 선정을 했고, 이후 읽을 책은 상의해 정할 예정입니다. 첫 모임 일정은 참여를 원하는 분들과 맞춰 정할 겁니다. 첫 모임에서 향후 모임 방식과 일정을 정할 거구요. 책 읽기를 새해 다짐으로 했으나 자신 없으신 분, 환경 책을 읽고 나누고 싶으신 분, 책은 다 읽을 자신은 없어도 참여해보고 싶은데? 정도의 관심 있으신 분도 모두모두...

책 모임에 함께 할 분 찾습니다.

인천녹색연합 책 모임 혼자서는 책 읽는게 쉽지 않아 모임을 통해 동기부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마련했습니다. 우선 함께 읽을 책과 만남 주기는 아래와 같이 정했으나 희망하시는 분들과 조정할 예정입니다. 함께 하실 분들 연락주세요 ~ (6월 29일까지!!) ○ 함께 읽을 책 : 공유지의 약탈(가이 스탠딩, 2019, 창비) : 그 많던 쌀과 옥수수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윌든 벨로, 2010, 더숲) : 이후 읽을 책은 상의해서 정해요. ○ 만남 주기 : 월2회. 1회는 오프라인,...

[회원소모임] 3월 울림과 책산책 후기

[회원소모임] 3월 울림과 책산책 후기

1)울림 :생명에너지 넘치는 자연처럼 삶에 자연을 담아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일시: 3월 9일 오전 10시 -장소: 계양산 엄지나무 -다음 모임: 4월 6일(토), 개심사 -모임장: 달아래(010-9227-5914) 3월 울림은 계양산 초록교사와 함께 했습니다. 3월6일이 경칩, 깨어남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자연은 햇빛의 힘, 생명사랑의 힘으로 깨어납니다. 어서 오는 봄을 맞이하라고 깨웁니다. 왜 지금 깨어나야 하는 걸까요? 때에 맞춰 해야 할 일이...

2월 소모임 후기_책산책/우보호시

2월 소모임 후기_책산책/우보호시

인천녹색연합은 회원분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소모임이 있습니다. 매 달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녹색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각 모임의 소모임장에게 똑똑 문두드려주세요. 또한 녹색을 주제로 새로이 모임을 꾸릴 수 있습니다. 공통된 관심을 갖고있는 회원 3명만 모이면 어려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홍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편하게 사무처에 연락부탁드립니다. <책산책>_책을 읽고 나누는 모임입니다. 올 해 박경리의 [토지]를 일고 책 나눔합니다....

‘책 읽기의 즐거움’ 소모임 회원 모집합니다.

‘책 읽기의 즐거움’ 소모임 회원 모집합니다.

<산지기님이 책 읽고 난 후 정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저희 소모임에 놀러오세요 - ‘책 읽기의 즐거움’  ‘책속에는 나와 세상을 바꾸는 길이 있습니다.’ 인생은 만남으로 이루어집니다. 좋은 책을 만나는 것은 좋은 친구나 배우자 만나는 것 못지않게 축복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책 읽은 기쁨 이해인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은 읽은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 . 책모임은 매월 1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11월 책모임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저자소개 저자 : 채사장 작가 자세히 보기 관심작가 등록 저자가 속한 분야 인문/교육작가 > 인문/교육작가 저자 채사장은 정보가 폐품처럼 쌓여가는 시대다.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의 과잉이 사람의 행동을 제약할 정도다. 그래서 가게를 열었다. 널려 있는 정보들 중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가치 있는 지식만을 선별해서 쉽고 단순하게 손질했다. 그리고 보기 좋게 진열했다. 저자 채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지식 가게의 사장이다. 성균관대에서 공부했으며 학창시절 내내 하루 한 권의...

9월 책모임-태양의 아이

지은이 하이타니 겐지로 ‘어린이’와 ‘문학’을 빼고서는 하이타니 겐지로를 이야기할 수 없다. 가난한 어린 시절, 작가를 꿈꾸던 하이타니는 교사가 되었다. 교사 시절 만난 아이들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배운’ 것이다. 하이타니는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고, 아이들의 글을 엮어 《선생님, 내 부하가 되라》라는 책을 펴냈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문학을 이루는 한 축에...

독서-앎보다 실천(경향신문)

[서민의 어쩌면]앎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서른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늦게 시작한 독서는 내 삶을 180도 바꿔 놨다. 나밖에 모르고, 사회에 대해 일말의 관심도 없던 내가 이제는 사람들 앞에 서서 사회 정의에 대해 떠들고 있으니, 뽕나무밭이 바다가 된 격이다. 책은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킬까?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독서가인 CBS 정혜윤 PD는 이렇게 말한다. “책에는 좋은 말이 많잖아요. 요즘 세상에서 책이 아니면 그런 말들을 어디서 듣겠어요? 그 말들을 듣다 보면...

8월 책모임- 북구도서관다녀왔습니다.

훌륭한 삶을 살다가신 어오덕 권정생 하이타니 겐지로선생님들의 전시회가 북구도서관에 열립니다.  책모임은 8/21일 강정희님과 가을바람님과 제가 다녀왔습니다.   이오덕선생님의 교육관을 볼수 있는 ...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삶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권정생선생님의 일대기를 소개했습니다.   3분의 책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하이타니겐지로 선생님의 유품들 『태양의 아이』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등은 유명한 책입니다. 다음 책모임은 태양의 아이를 하기로...

6월 책모임-작은 사람 권정생 읽고 나누기 했어요.

책 토론하기전 각자  시 한편 준비해 오기에서 강정희 모임장님은 동화책을 준비해 오셔서 읽어 주셨어요. 권정생 선생님의 '황소 아저씨'라는 책이예요.~~ 6월 19일(금) 오전10시 녹색 사무실에서  '작은사람 권정생' 책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분이 새로 오셨습니다. 가을바람님과 김향연님이 참석 하셨습니다. 이번달 모임은 6분이 참석 하셨어요. 모임이 푸짐해 지는것 같은 느낍입니다. 처음 참석해 주신 가을바람님과 김향연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