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암도를 걸쳐 온 소래포구.. 어이구 힘들다.. . 발엔 진흙에다… 이렇게 더울 줄이야…. 하지만 간다!!! 『점심시간』 심심하지 않군.. 김밥을 먹었다.. 한 10개 넘게 먹었나???? 이제 종인이 형하구 물레방아 돌리러 가야지… 뱅글 뱅글 염전 옆 물레 방아.. 히히/…. 재미있다.. 이제 딴 곳으로 가볼까? 헛.. ㄷ뎃 목?? (오타아님) ㅡ^ㅡ 재밌겠다..~! 점프. 노는 발 옆을 이용해 젓구나.. 히히… 열심히 젓자. 난 선장이다 앞에서 노를 저어야지.. 그…. 런…. 데…. 컥.. 뒤에서 땡긴다~! 으악…. 빠지고 말 았다… 범인은 말 안해도 알겠지만 2명 『어떤 누나..(이름 모름)』 『서구에 살던가?? 조아ⓛ<-L 이니셜 사용 』 반성좀 하시고... 히히 재미있었다.. 어쨌던... ━━━━━━━━━━━━━━━━━━━━━━━━━━━━ ▶◀조이름 공모 ▶◀ ▶◀ 1. 퉁퉁 조 ( 조금 부은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 2. 갯지 조 ( 갯벌 지킴이의 약자) ▶◀ 3. 말짱 조 ( 말썽을 잘 부리는 사람이 모여있어서) 『↑조 이름은 순전히 나와 종인이 형 만이 아닌 형보고 생일 빠르니까 야 라 부르 라는 한 누나와 박준ⓢ란 아 이도 들어 갈 것이다;...;; 물론 우리가 더 많이 말썽을 잘부리지만(말성짱) 의 약자 이다.. 이로써 나의 소래포구 기행기를 끝마칠 것이다...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