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 양서류 모니터링단 사전 모임 진행되었어요

2026년 2월 24일 | 야생동식물, 양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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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2월20일), 부평생활문화센터가 양서류를 궁금해하고,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2026년 인천녹색연합 양서류 모니터링단 사전 모임>이 진행되었어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인천녹색연합 시민과학 활동을 이해하고(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우리의 기록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강홍구 네이처링 대표), 양서류 모니터링에는 어떤 자세로 임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이미화 양서류 모니터링단원), 양서류가 생태계에서 갖는 의미와 특성은 어떠한지(유종반 생태교육센터 이랑 대표), 모니터링 기록은 어떻게 하는지까지(정홍석 인천녹색연합 활동가),,, 1시부터 5시까지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강홍구 네이처링 대표님이 전국의 시민과학자들의 기록 몇 가지 사례를 보여주시며 기록이 어떤 시사점을 갖는지, 기록이 왜 중요한지 등에 대해 전해주셨는데, 우리의 기록도 생태계의 지도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29명의 시민과학자들이 계양산, 원적산, 동암산, 만월산, 청량산, 인천대공원 곳곳의 산개구리류와 도롱뇽 중심으로 기록하고, 보호 방안을 궁리할 예정입니다.

개구리들이 산란하고, 부화하는 과정을 보면서 양서류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더욱 높아지겠죠? 그리고 위협 요인도 체크해 어떻게 개선, 보호할 수 있을지 궁리도 해 보려 합니다.

매달 ’월간 양서류 모임‘을 통해 각 상황도 공유하고, 궁금증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6월까지 이어지는 시민과학자들의 양서류 모니터링 활동 소식, 종종 전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