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17일 | 게눈
갯벌에서까지 독서하는 한영이와 산하! 산하야! 담달에는 기부스 풀고 만나자. 게눈 친구들의 예쁜 공주들!!! 누리, 산하, 한영, 민지… 어떠니? 잘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