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지예요.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게눈모임이내요!! 앗싸비요~!! 며칠밖에 남지않느니까 더더욱 보고싶어요. 우리들의 수호천사(?) 이화숙선생님이랑 유종반선생님(일주일에 한번씩 보니까ㅋㅋㅋ) 등 여러선생님(성함을 못외워서요..죄송합니다), 언니한명이랑 현진이, 민정이, 키큰 오빠들, 친구들…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이번에도 지난달처럼 즐거운 하루가 되겟죠? 지금 생각만 해도 너무 기뻐요! 아, 그리고 이화숙선생님, 괜찮아요. 그리고 제 맘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이화숙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게눈관련자 분들!! 정말 사랑하구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