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기행 사진 올립니다^^

2004년 9월 22일 | 게눈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벌써 오늘이 됐네요^^ 그때 모습 보면서 즐거웠던 기억 다시 했음합니다. 본의 아니게 걷게된 2km가 넘는 길… 그래도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너무나 예쁜 맨발의 청춘들~ 공룡알 화석지에서…. 찔레꽃 선생님^^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 무당벌레 선생님! 뒤에서 웃고 계신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예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