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바로 올리고 싶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벌써 오늘이 됐네요^^ 그때 모습 보면서 즐거웠던 기억 다시 했음합니다.
본의 아니게 걷게된 2km가 넘는 길… 그래도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너무나 예쁜 맨발의 청춘들~
공룡알 화석지에서….
찔레꽃 선생님^^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 무당벌레 선생님!
뒤에서 웃고 계신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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