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화숙선생님 집을 방문하고(기행문)ㅋㅋ

2004년 10월 24일 | 게눈

지난 7월달 석모도에서 맡겻는데 안찾아간 루페보관집과 이번 기행때 또 맡기고 안찾아온 내 사랑스런(?) 원숭이 시계를 가질러 우리집에서 10분정도 걸리는 이화숙선생님 집에 갔다. 아파트가 너무 많아서 미로 찾기를 하는것 갔앗다.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 선생님집은!! 방 4개에다가 거실도 진짜 넓구 사진두 잔뜩 있구 좋았다;; 선생님이 이상한 주스도 주셨는데 먹을 만 했다. 몸에 좋은거라니까;; 또 빵두 맛있었구 배두 맛있었다. 다 맛있었다. 또 기륜이의 줄줄 흘러내리는 바지 엽기엇다ㅋㅋ 어쨋든 결론은 다 재밌었고 집은 대채로 좋앗다;; 나중에 또 놀러가구 싶다. 나중에 또 초대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