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기행이었던 서산천수만 철새기행 …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철새들과 호흡한 천수만에서의 하루… 먼~길 만큼이나 가창오리들의 화려한 군무가 오래 기억될듯 합니다^^ 처음 기행에 참가한 상현, 지은, 미진, 아진이와 유진이^^
동균, 서희네 가족도 첫기행이죠?
한륜이, 태수~
배준이~
게임의 여왕이었던 박명숙씨~ 다음엔 연습 많이 해 오세요^.~
무당벌레 선생님~ 좋겠다^^
노랑부리저어새=저이와 함께…
(?)=호이와 함께…
가창오리=창이와 함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