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새마음으로 시작한 게눈 친구들~

2005년 2월 22일 | 게눈

게눈 친구들 안녕~ 나는 게눈 첫모임에 사진찍으며 함께 했던, 마린보이라고 해. 올해부터 친구들과 함께 할거란다. 잘 부탁해! 첫 모임에 못온 친구들 아쉽지만, 3월 기행부터는 모두 얼굴봐야 되겠지! 이날 게눈 모임에 찾아준 아이들 얼굴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