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우원식(마린보이 모둠) 갯벌은 포근하다. 마치 엄마 품처럼 포근한 갯벌 갯벌은 수많은 생물이 있는 샘의 고장 수 많은 게들 수 많은 물고기 수 많은 미생물의 보고 갯벌~ 아 이 시원함~ 갯벌이 좋아~~!! 소감문 이호선(해국모둠-서운중학교 1학년) 오늘 처음으로 갯벌체험과 봉사활동을 하러 이곳으로 오게되었다. 갯벌에 여러가지 생물들이 있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갯고둥, 보말고둥, 고랑따개비 우리가 먹은 홍합이 진주담치라는 거스 꼬시래기, 다시마, 개울타리고둥이라는 것. 참 많은 생물들의 특징이 다양한 것이 재미있었고 오엑스 퀴즈는 재밌는 반면에 아쉬운일이 많았던 것 같다. 권배준(무당벌레모둠) 나는 대호만갯벌에 갔다. 그 곳은 방파제로 막아서 생긴 섬이다. 내가 갔을 때는 물이 빠져서 사람이 많았다. 바지락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갯벌이세 여러가지 생물들을 보고 쓰레기를 주웠는데, 여러가지 생물이 있듯 여러가지 쓰레기가(?)있었다. 낚시바늘, 낚시줄, 그물 등을 주웠다. 난 이 쓰레기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갯벌이 많이 더러워졌다는 것을 느끼고 오는 길에 고란초를 보았는데 희귀식물이 라고 한다. 이런 식물을 잘보존하여야겠다. 오늘은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다. 조한륜(무당벌레모둠) 오늘 기행에서 그동안많이 보지 못했던 새움ㄹ들을 많이 봤다. 지금까지 자세히 몰랐던 생물들의 이름과 특징을 많이 알고 돌아가는 것 같다. 점슴을 먹은 후에 쓰레기를 주웠다. 그런데 봉지에 쓰레기가 가득히 담겨서 들고가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것 나름대로 보람이 있었다. 그리고 나서 재밌는 놀이와 오엑스 퀴즈를 했다. 비록 오엑스 쿠즈에서 상품을 받지는 못했지만, 재밌었다. 김현기(무당벌레모둠) 대호만 갯벌에 왔다. 대호만 갯벌은 충남당진에 위치하고 있는곳이다. 원래는 밀물과 썰물도 갯벌이었지만 방조제를 설치 한 후로부터 섬이 되었다. 대호만 갯벌에는 바지락이 유명했고, 총알고둥, 꼬시랭이 등 많은 바다생물이 많이 있었다. 오는 길에 고란초도 보았다. 그리고 점심도 먹었다. 점심은 김밥이었는데 역시 오늘도 나는 끝까지 남아서 김밥을 먹었다. ㅋㅋ. 그리고 다시 바다로 덜어가서 쓰레기도 주웠다. 오늘도 역시 좋은 곳에 와서 아주 좋았다. 갯벌 신지섭(마린보이모둠) 물고기를 봤는데 귀여워서 만졌는데 꿈틀꿈틀 거렸다. 아무르불가사리 김태훈(해국모둠) 이 불가사리는 잡식성으로 청소부라고 부르고 또 자신의 몸이 잘리면 한 달만에 다 생성된다. 오현지(해국모둠) 2005년 들어 2번째 기행인 오늘! 즐거웠다! 진짜 오엑스 퀴즈 전까지는 너무너무 재밌는 시간이었다. 이쁜이 삿갓조개, 댕가리, 무늬범게(?) 등 많은 생물을 보았는데 그 또한 너무 보람있었다. * 멀미나서 여기까지 씀! 집에가서 길~게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