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4월 기행 모습을 올리게 되네… 늦었지만, 기행때 즐거웠던 모습 생각하며 감상하기… 그리고 5월 기행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구~~~ 고둥들이 미세조류를 먹으면서 지나 갔던 자리라고 했지!
풀망둑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고랑따개비…
톳…
맵싸리…
개울타리 고둥…
해국 모둠 친구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네~
마린보이 모둠 친구들 또한…^^
대장님과 ?을 열심히 관찰하는 모습~
멋진 게눈 친구들…
무당벌레 샘 폼 잡고 사진만 찍네^^
갯벌의 또 다른 청소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