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9일 | 게눈
게눈 활동에 열심인 노틀담 친구들입니다. 다른 게눈 친구들도 늘 깊은 관심으로 정답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5월8일 제부도 기행에서 찍은 것입니다. 초록지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