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의 소감문~~~~~~~~~~~~~~~~~~~(연필로 써서 글씨 엉망!!) 무릎 위에 대고 써서 그런지 글씨가 다소 엉망일것이다. 양해해 주길 바랍니다. 이 기행 ‘누구에게 끌려왔다.(이 말은 버스 안에서도 했고 불 피울때도 했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밝히고 싶다. G양이라는것만,,) 사실 할 말은 별로 없다. 그럼 이제부터 머리를 쥐어짜 소감문이라는 것을 써보자 먼저, 스노쿨링에 대해 말해보자 바다가 깨끗했다. 동해하고 삐까뜬다. 깊었다. 누구는 바위에 긁혀 수영도 못했다 내가 일빠로 스노쿨링과 오리발을 썼다. 오리발을 끼고 스노쿨링을 썼다. 근데 산소관이 물에 잠겼다. 바닷물 먹었다(많이) 구역질 났다 그래서 벗었다. 역시 오리발이 낫다. 조금 있으니 추워졌다. 그래서 나왔다. 이걸로 스노쿨링 소감은 끝났다. 스노쿨링이 First로 재미있었으며 Secand는 모둠활동이었다. 모둠별로 놀때 재미있었다. 특히 둘쨋날 오전에가 재미있었다. 이제 소감문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