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도 자연학교에서,,,

2005년 8월 22일 | 게눈

처음에 이곳에 온다는 소리를 들었을땐 반갑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여러가지 상상을 해보았다. 배가 침몰 하는데 바닷가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것을 상상해 보았다. 정말 끔찍 하였다. 캠프를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다. 온것은 별로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