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2005년 12월 3일 | 게눈

벌써 올해도 다 지났다 올해는 기행도 많이 빠지고 해서 너무 금방 간 것 같다 4월 대호만 갯벌. 5월 제부도 에 간건 생각이 잘 안난다^^a 석모도 간것과 동해,  소야도갔던것만 생각난다 6월 석모도.. 갯벌싸움도 하고 갯강구도 관찰했다. 정말 이때 씻을곳이 썩 좋지 않아서 약간의 고생(?)을 했던 것 같다ㅋ 7월에는 동해로 해안단구를 보러 갔었다. 7월치곤 너무 추웠다 해안단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물놀이를 햇다. 진짜 장난아니게 추웠다ㅜ 그리고 8월에 소야도로 캠프! 이게 제일 재밋었다. 스노쿨링도 하고 해수욕도 하고 진짜진짜 재밋었다ㅋㅋ 올해는 많이 빠진 것 같아서 아쉽다 벌써 이년째 게눈 기행을 다녔다는게 실감나지 않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나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