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 김혜원, 유현진, 박수연아~

2006년 1월 17일 | 게눈

안녕~ 샘이 왜 너희들 이름을 불렀나 하면~ 상품권 찾아가라구… 음~ 너희들이 게눈 활동하면서 쓴 소감문이 “책으로 여는 세상”이란 독서교육지에 올랐거든… 그래서, 작지만 원고료로 상품권이,,,와 있네… 얼마짜리냐구는 묻지말고(-.-) 저자의 허락도 없이 외부로 유출한 죄(?)는 용서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