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식물 모둠 사진 2

2006년 3월 13일 | 게눈

저 큰 천쓰레기는 왜 하필 사구식물 앞에 묻혀있었던 건지… 우리 모둠 아이들이 모두 쓰레기에 맘을 빼앗겨 샘은 살짝 슬펐단다.. ㅠ.ㅠ 그래도 기행끝나고 돌아와서 쓴 윤석이 말에 위안을 받으며 모두들 즐거웠을꺼야~~ 라고 생각해야지!! ^^ 사구식물 모둠 화이팅!! 현석이, 영준이, 현석이, 다원이, 소희, 보라, 가인이, 해안 모두 반가왔다~~~ 다음기행때는 오늘 못 본 친구들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