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녹색연합에서 하는 어린이날 행사에 도희네와 같이 참가하였다. 그래서 가 일정표를 보니 1.꼭지점댄스 2. 색판뒤집기 3. 가마타기 4. 가족줄넘기 5. 훌라우프 이어달리기 6. 점심먹기 7. 축구8. 굴렁쇠굴리기 9. 제기차기 10. 투호놀이 11. 비석치기 12. 신발던지기 13.이어달리기 14. 개인줄넘기 15. 전체 줄다리기 16.선물증정 이였고 장소는 서구공촌정수장이엇다. 꼭지점대스를 추고 색판뒤집기 때 어린이팀은 하늘팀 어른들은 땅팀이 이겨서 동점이되었다. 그리고 가마타기는 대야에 언린이가 앉아서 가는 것이다. 그런데 굉장히 무서웠다. 그리고 가족줄넘기는 1번밖에 못 넘었다. ‘ㅠㅠ 좀 더 하고 싶은데..’다음 훌라우프 이어달리기에서 엄마와 같이 달렸다. 그 다음 출출해서 라면과 김밥을 먹었다. 개인줄넘기에서 끝까지 남아서 이겻다. 그리고 축구 경기를 했는데 하늘팀이 이겻다..’ㅠㅠ 아프다..’그 다음 어른들은 굴렁쇠를 하고, 우린 투호놀이, 비석치기, 신발던지기를 했다. 그리고 어른들은 제기차기도 하였다. 다음은 땅팀 하늘팀 이어달리기를 하엿다. 사람수가 부졸해서 땅팀인데 하늘팀으로 갔다, 모르고 빨리 달렷다. ‘아! 맞다 져야돼는데..’할 수 없이 전체 줄넘기로 넘어갓다. 그런데 너무 쉽게 2판을 이겼다. 그래서 11대12로 땅팀이 이겻다. 그리고 줄넘기 상으로 세제를 받고 어린이날 선물로 수건을 주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