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더워서 이번 기행은 고생아닌 고생을 한 우리 게눈 친구들! 모습들을 담아서 살짝!!~~
개구장이 3형제!?^^*
— 땀 흘리고 먹는 김밥 맛이란? 아무도 몰라요..^^
— 울친구들 차안에서 소감문 쓰는 모습도 가지각색!! 이번 기행에는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해 힘든(?)친구들!,,, 조금은 썰렁한 기행이지만.. 많은 생각을 해준 기회가 아니었나?,,, 샘은 생각합니다. 이제 휴가철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질 이곳엔 얼마만큼의 쓰레기가 많이 생길지,,, 갯벌친구들은(갯벌생물) 또 얼마나 사라질지?? 다음 모니터 할때는 많은 변화가 생길 선재도를 상상하면서,,,, 여름캠프때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