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후기!!

2010년 5월 17일 | 게눈

이번에는 저어새를 보러 동막 ? 까지 갔는데
사람이 많아 저어새를 보진 못했다. 
그런데 설명을 들어보니 자연이 많이 좋아진것같은 느낌이들어
기분이좋았다 . 게다가 저어새는 보기 힘든 새라고 하는데 
그새가 바로 인천에 있다는것도 좋았다.
새를 본후엔 갯벌로 갔는데. 처음에 왔을때엔
저멀~리 까지 맨발로 들어가는것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다. 
갯벌속을 파서 나오는 생물들 중에  이름을 아는것은 
아직 없지만,, 좀더 활동을 하면 잘 알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선생님들은 생물을 보면 모든 생물의 이름을 다 아는것이
참 신기했다.
이번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게임도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풍선 게임도 재미있어서 지루한 생각이 안들었고
친구와 같이 쓰래기 줍는것도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