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후기

2010년 5월 30일 | 게눈

게눈을 같다와서 올리는걸 깜빡해서 지금올리네요.^^

안녕하세요? 중1 이진영입니다.  지금 까지 꼬박꼬박 나가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주말이라서 그런지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이번에 2번째라서 많이 힘들지는 않았는데 체집을 하면서 죽어있는 사태가 많아서 그런지 점점 갯벌이 오염되어간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번에는 운이좋게 게도 몇마리 봤는데 게들도 우리가 관찰(좀 장난도 쳤지만…^^)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거품을 물더군요. 그리고 점심먹고 게임을 하는데 뭉게구름선생님(?)께서 만드신(?)풍선 끼고 달리기를 하는데 남자랑 같이해서 그런지 솔직히 거부감이 느껴졌어요.^^  글구 다음번 게눈 갈날만 기다리구 있어요. 빨리가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