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자연학교의 진수는 연평산 오르기였지요.
밧줄을 타고 올라서면 일명 돌산으로 이루어진 소사나무 숲이 있는데
밑으로 돌이 굴러떨어져서 마음을 얼마나 졸였던지요.
이번 여름자연학교의 진수는 연평산 오르기였지요.
밧줄을 타고 올라서면 일명 돌산으로 이루어진 소사나무 숲이 있는데
밑으로 돌이 굴러떨어져서 마음을 얼마나 졸였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