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

2010년 11월 2일 | 게눈

안녕하세요?
게눈에 활동중인 현주 주영이의 엄마입니다.
벌써 게눈 마무리를 하네요
작년 초록동무 할때도 주영이가 즐거워 했는데 게눈 활동은 더욱 흥미있어 합니다.
작년 초록동무 백리향 선생님이 올려주신 사진과 주영이의 얘기를 정리하여 ” 살아있는 계양산”이라는 재목으로초록동무에서 활동한것을 써서 서부교육청에서 상을 받았고 이번에는 게눈 산내음선생님께서 사진쓰는걸 허용해 주시고 퐁당이 자료를 재공해 주셔서 갯벌 체험을 보고서로 써서 이번에도 상을 수상하게 되어 주영이에게는
재산 두개가 생겼습니다.
게눈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게눈은 부모가 같이 안가니 어떻게 활동하나 궁금한데 선생님들 바쁘실텐데도 아이들의 활동을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올려 주시니 같이 공감할 수 있어서 넘 감사드려요.
주영이 활동하는 거 보고 지금 초록동무에서 활동 중인 동생과 회원 가입할려는 동생 내년에 같이 게눈에서
만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녹색교육 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이 몸에 자연히 젖어들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활화 됐으면하는 바램이고
녹색교육에 활동중인 이 아이들이 미래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봉사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