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눈 맺음식-먹고 치우다!

2010년 11월 15일 | 게눈

한 요리하는 친구들과 서로서로 돕는 친구들 덕에 즐거운 요리시간이 끝나고…
더 즐거운 시간, 먹는 시간입니다.  조금은 어설픈 맛과 조금은 모자란 양이었지만요…^^
배 부를 때 제일 하기 싫은게 뒷 마무리일텐데…
처음 시작할 때보다 더 깨끗하게 정리된 그릇과 장소들…역시 게눈친구들이구나!
슬쩍 감동의 물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