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뛰어 놀고 속닥속닥 이야기하는 아쉬운 자유시간이 지나고
오후는 자유로운 형식의 모니터링 발표회!
연극. 뉴스, PPT, 노래…
짧은 준비시간에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내용들을 열심히 해주었지요~
잘 한 팀에게는 케익을 주기로 했는데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서 다 같이 먹었습니다.
1년 개근상, 2년 개근상, 열심히 활동한 친구에게 주는 특별상, 게눈 최고의 초록인상 받은 친구들…
다시 한 번 축하하고, 내년 게눈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