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사람들의 사이.
가까우면서도 결코 닿을 수 없는 거리.
높이라는 변수가 있을 때
물은 영롱한 소리를 낸다.
잔잔함.
파도와 세월이
바위의 내면을 드러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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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습니까… ㅋ
바디: S2 pro
렌즈: 니콘 18-70, 시그마 70-300
사람들과 사람들의 사이.
가까우면서도 결코 닿을 수 없는 거리.
높이라는 변수가 있을 때
물은 영롱한 소리를 낸다.
잔잔함.
파도와 세월이
바위의 내면을 드러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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