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이 늦었죠?
11월 20일에 있었던 게눈 맺음식 사진 올려요.
추운날씨 임에도 갯벌정화활동을 열심히 해 준 게눈 친구들,
그리고 인천녹색연합 교육실에 와서
한 해 동안 진행한 모니터링을 ‘출현종’, ‘가장 많이 출현한 Best3’, ‘기억에 남는 활동 혹은 생물’
을 주제로 내용 정리와
‘나에게 게눈이란?’을 쓰며 나에게 게눈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공유한 게눈 친구들.
끝으로 1년 개근, 2년 개근, 3년 개근, 초록인상을 받은 몇몇 친구들.
내년에는 올해 교사로 활약해준 추준혁(물까마귀)샘이 내년에는 군대를 가서 함께 하지 못한대요…흑.
군대 다녀와서 다시 오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올해 고3이어서 나오지 못했던 ‘남윤상’ 이
내년에 게눈 도움교사로 온다고 합니다. 아, 기대됩니다!
게눈 친구들, 겨울 잘 보내고 내년에도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