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산내음 모둠 김규진 입니다.
아침일 ~ 찍 일어나서 사무실에 도착한다음 버스만 30분정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구세주 버스가 와서 잽싸게 타고 영종도 갯벌에 도착하여 간단한 게임으로 친구들,누나,형과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갯멀로 들어갔습니다. 가서 삽질을 하다보니 저번에 보지 못한 신기한 생물들이 많았습니다. 서해비단고둥, 민챙이 밤게 등 많은 생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먹고살려는 조그아한 생물들의 끈기가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생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이 게눈체험활동에서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으리아 믿고 열심히 게눈체험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