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집 갯지렁이 주위에 죽은 게를 놓고
지렁이가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갯지렁이보다 왕좁쌀무늬고둥이 먼저 나와 맛있게(?) 냠냠~~
털보집갯지렁이가 나올랑 말랑 애가 타요 ㅠㅠ
이번달은 은산이와 수현이가 삽질을 많이 했어요.
힘이 남아돌아서 작은 바위도 영~~차 넘기고….ㅋㅋ
털보집갯지렁이의 집을 들여다 보고 있네요. 저건 효림이의 예쁜 손`^^
굴 껍데기 천지인 정량조사통입니당
밤게와 서해비단고둥 갯우렁이 있는 육안조사통입니당~
효림이가 열심히 찾은 개맛입니다^^
달력 뒷장에 오늘 본 바다생물들을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은산이와 1모둠 친구들이 함께 발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발표를 안 한다고 빼던 은산이는 발표를 아주 참 잘했어요.
진지하게 듣고 있는 준영이와 준영이 뒤에 숨어있는 종민이 ~~ㅋㅋ
짝짝! 짝! 짝! 참 잘했습니다. 꽝꽝!
이번달에는 조개 껍데기가 지난달보다 많았고,
엽낭게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서해비단 고둥은 숫자가 약간 적어진 느낌이었고요.
다음달에는 또 어떻게 갯벌이 변화될지 궁금합니다.~~
1모둠 친구들, 오늘 정말 애 많이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