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결과>
이번 달은 날씨가 꽤 따뜻했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생물종도 많이 보였습니다.
모둠별로 ‘갯벌생물’과 ‘나’와의 공통점을 찾기도.
조개가 갯벌에 들어가는 속도를 재보기도,
갯벌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시로 적어보기도,
유난히 이번 달에 알이 많이 보였던 이유가 지구 온난화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달은 맺음식입니다. 올해 ‘게눈’ 활동을 정리하는 활동을 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