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런것을 만들었어요.*^^*

2004년 6월 13일 | 초록동무

오늘은 여치 집을 만들었어요…^^ㆀ조금 힘들었어요.땀도 나구. 그런데 별을 바라보고 계시는 선생님이 조금 도와주셨어요. ㅋㅋ참 재미있었어요.재료는 보릿대….-_-;; 대충꺾는것도 아니고 정성스레 꺾따보니 검지손가락이 아파요. 선생님이 제가 잘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해도 잘 만든것 같아요. 오늘 즐거웠어요^^항상 오늘같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