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여름이다~~가족소풍처럼 즐거웠던 고학년 초록동무
물이 말라버린 웅덩이 에서 올챙이 구출~~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초록동무 친구들~~
한마리라도 더 구하기 위해 땡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웅덩이에서 나는 냄새도 참고 신발도 젖었지만
우리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늘을 찾아간 곳은 가시가 송송 떨어져 있던 밤나무 군락~ 그래도 우린 즐거운 점심을 나눠 먹고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놀거리들을 찾아 잼이 있었다~~역시 초록동무다웠다~~^^*
여름더위도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즐거운 놀거리다~~
계양산에 오면 역시 풍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