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록동무는 행사가 많아 빠진 가족이 많았어요 그래도 참석해준 영찬이 우찬이 지훈이 민지 민정이 그리고 다인이와 다인이 동생 모두 모두 고마워요
뚝새풀로 풀피리 불어보고 뒷다리나온 올챙이들 관찰하고 … 너무나 빨리 변하는 녹음에 어머니들이 한달에 두번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네요.
아참 수수꽃다리설명하다 어머님들 첫사랑에 싶패하신 맛 보게 해드려서 죄송했어요.그래도 추억으로 간직해주시고 6월달에는 비빔밥을 맛있게 해서 다함께 나눠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