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과 7일이 들어간날 마다 서는 강화장
아이들이 만들어먹을 간식들을 정하고 재료를 구입하기위해 강화장으로 갔습니다.
자기들이 만들간식에 들어갈 재료를 정하고 어떻게 구입할것인가를 의논하고 그 재료가 어디에서 자랐는지 아님
어떤 경로로 여기까지왔는지 … 아이들끼리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구입한 재료들의 가격을 적고 영수증처리가 되는것은 그것들을 다 받아서 꼼꼼하게 정리하는것도 아이들의 몫이였습니다.
아침밥을 하는 아이들 그옆에서 그 짬을 이용해 전래놀이하는 아이들
모둠별로 만들 간식들의 재료를 구입하는 아이들
모둠별과 전체 밤맞이
그날의 하루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