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5일 | 초록동무
서
서구 초록동무 박하반 가족을 소개합니다. (박재완,고나연,고영민,김도헌,이현민,심다빈,이소희,강승훈,한지아) 쌀쌀한 날씨에 움츠린 몸을 체조(도깨비씨름)로 풀고나니 한결 따뜻해졌어요. 저학년 친구들인데도 의젓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습지를 관찰하고, 나무자르기와 외나무다리를 건널때는 느리지만 천천히 혼자서도 끝까지 잘 해내는 모습은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4월 초록동무에서 다시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