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둥지놀이, 칡덩굴 던지기놀이를 하느라 곤줄박이 만나러 가는 프로그램은
다음에 하는걸로^^
덕분에 새들에게 주려고 했던 견과류는 아이들 입으로 쏘~옥.
꽃다지샘이 볶아오신 노란콩이
입속에서 오독오독.
아! 고소해~
새 둥지놀이
하얀목련샘께서 진행을 해주셨어요.
엉덩이로 이름쓰기 벌칙에 정우가 딱~ 걸렸네^^
<칡덩굴 던지기 놀이>
큰 아이들은 던지는 것도 남달라^^
오랫만에 먹어보는 볶은 콩.
오독오독~ 아이 고소해^^
놀이를 하고나니 허기진 아이들
새처럼 잘도 주워 먹는다. ㅎㅎ
음식을 만드는 줄 알았더니 흙 폭탄을 만든다던 친구들.
<나무연필 만들기>
깜찍하다^^
와~
우리 친구들이 더 깜찍^^
마침 눈발이 흩날려서
눈 결정체를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