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초록동무(2월)-부평/새 둥지

2014년 2월 18일 | 초록동무

새 둥지놀이, 칡덩굴 던지기놀이를 하느라 곤줄박이 만나러 가는 프로그램은
다음에 하는걸로^^
덕분에 새들에게 주려고 했던 견과류는 아이들 입으로 쏘~옥.

꽃다지샘이 볶아오신 노란콩이
입속에서 오독오독. 
아! 고소해~


새 둥지놀이
하얀목련샘께서 진행을 해주셨어요.

 


엉덩이로 이름쓰기 벌칙에 정우가 딱~  걸렸네^^

<칡덩굴 던지기 놀이>


큰 아이들은 던지는 것도 남달라^^


오랫만에 먹어보는 볶은 콩.
오독오독~ 아이 고소해^^


놀이를 하고나니 허기진 아이들
새처럼 잘도 주워 먹는다. ㅎㅎ


음식을 만드는 줄 알았더니 흙 폭탄을 만든다던 친구들.

<나무연필 만들기>


깜찍하다^^


와~
우리 친구들이 더 깜찍^^


마침 눈발이 흩날려서
눈 결정체를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