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초록동무-청라생태공원에서

2014년 9월 21일 | 초록동무

 
 
산 넘고 물 넘어 대중교통이 불편하지만 초록동무 가족들이 청라생태공원에서 모였어요.
 이날은 교통이 불편했기에 아빠들이 많이 참석해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축제가 되었어요.
 이날 통합반으로 진행되어 달팽이가 마이크를 잡았어요..
 
조물락 조물락 놀이에 빠져 있다가 마음이 급한 친구들은 고무줄을 풀고 짜잔
자신이 만들어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가 만든 디자인을 보며 감탄했지요.

초록동무 아이들이 먼저 도토리 팽이 돌리기를 하고
다음은 어머니들 차례
다음은 아버님들 차례로 팽이 돌리기를 했어요.
우승 한팀에게는 선물이 있었지요.

<보물찾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찾기 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보물찾기 쪽지들이 보호색을 하고 자연의 속에 숨어들었어요.
빨간 쪽지는 붉은 색 근처에, 노란 쪽지는 노란색 근처에, 주황색 쪽지는 주황색 근처에….
 자연을 닮은 45개의 선물이 친구들 손에 쥐어 졌지요.
<보물 찾으로 갑시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찾기 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보물찾기 쪽지들이 보호색을 하고 자연의 속에 숨어들었어요.
빨간 쪽지는 붉은 색 근처에, 노란 쪽지는 노란색 근처에, 주황색 쪽지는 주황색 근처에….
 자연을 닮은 45개의 선물이 친구들 손에 쥐어 졌지요.
 
<물범 보호활동 캠페인>
 
물범를 지키기 위한 자연을 닮아가는 실천 계획도 세우고 실천하기 했어요.
다짐한 것을 꼭 지킬 수 있도록 자신과의 싸움에서 파이팅 하길 빌어요.
 
 
<엄마와 함꼐 물범보화활동캠페인에 동참했어요.>
 
 
<다 함께 인중샷>
오늘 생태놀이 보물찾기등 하루 즐거운 하루였어요.
다음달 꽃뫼농원에서 만나요.